공항 주차를 미리 잡아 두면 걱정거리 하나가 줄어듭니다. 저희 비교 서비스에서는 전 세계 수백 개 공항 주변의 보안 관리 주차장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나 거리를 기준으로 고르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리를 미리 예약하세요.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할 일

먼저 자신의 터미널을 찾으세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공항에는 주요 터미널이 두 개 있습니다. 터미널 1은 솅겐 지역 밖으로 나가는 노선을, 터미널 2는 솅겐 지역 안에서 오가는 노선을 처리합니다. 자신이 이용할 터미널은 항공권이나 항공사 앱에 항상 표시되어 있습니다.
터미널 1은 건물에 들어서면 바로 출발 구역입니다. 터미널 2는 출발 구역이 2층에 있습니다. 버스로 온다면 1층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고, 자동차나 택시로 T2 앞에 바로 내린다면 곧장 출발층에서 내리게 됩니다.
출발 안내 전광판과 체크인 카운터
출발 홀에 들어서면 ODLETY / DEPARTURES라고 적힌 커다란 디지털 전광판을 찾으세요. 전광판에는 출발 시각, 목적지, 편명, 체크인 카운터 번호가 표시됩니다. 편명이나 목적지를 보고 자신의 항공편을 찾으면 됩니다.
전광판에 아직 내 항공편이 보이지 않는다면 너무 일찍 온 것입니다. 잠시 뒤에 다시 확인하거나 안내 데스크에 물어보세요.
신분증과 항공권 또는 예약 번호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니세요.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이후 모든 검색 절차에서도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출발 전 공항에서 해야 할 일 – 체크인과 보안 검색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
체크인 카운터에서 신분증과 항공권을 제시합니다. 직원이 예약을 확인해 탑승권을 발급하고, 캐리어에는 화물칸 운송용 태그를 붙여 줍니다. 무게와 크기 제한, 넣어도 되는 물품 등 자세한 규정은 위탁 수하물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마쳤다면 탑승권은 이미 휴대전화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긴 줄에 설 필요 없이 수하물 전용 창구(Baggage Drop)에 캐리어만 맡기면 됩니다.
여권 심사 (T1과 솅겐 지역 밖 노선만 해당)
터미널 1에서는 체크인을 마친 다음 여권 심사를 받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미리 준비해 EU citizens / občané EU(EU 시민)라고 표시된 줄에 서세요. 심사는 보통 2~5분이면 끝납니다.
터미널 2에서는 보안 검색 전에 여권 심사를 하지 않으므로 곧바로 보안 검색대로 가면 됩니다.
보안 검색
두 터미널 모두 해당합니다. 가방에서 노트북과 태블릿을 꺼내 바구니에 따로 담으세요. 투명한 지퍼백에 넣은 액체류(용기 하나당 최대 100ml, 전체 1리터)도 따로 꺼내 놓습니다. 겉옷과 벨트, 금속 장신구는 벗어 주세요. 그다음 금속 탐지기를 지나가고, 소지품은 엑스레이 검색을 받습니다. 통과한 뒤에는 짐을 다시 챙기고 게이트 번호가 뜨는 안내 전광판을 확인하세요.
검색 절차 전반과 더 빨리 통과하는 요령은 공항 보안 검색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모든 단계를 서두르지 않고 마치려면 시간 여유를 얼마나 둬야 하는지는 출발 전 공항에 얼마나 일찍 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한다면 터미널까지 셔틀이 운행되는 주차장을 예약해 두는 편이 시간도 비용도 아껴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차장 예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한 페이지에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1분이 아쉽습니다. 그러니 현장에서 빈자리를 찾아 빙빙 돌지 말고 집에서 미리 주차 자리를 잡아 두세요. 저희 비교 서비스에서 공항 주변에 남아 있는 주차 공간을 비교하고, 짐 싸는 시간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예약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출국 대기 구역에서 기다리는 시간

보안 검색을 통과하면 공항의 출국 대기 구역으로 들어섭니다. 여기서 일반 구역으로 다시 나가려면 보안 검색을 처음부터 한 번 더 받아야 합니다.
프라하의 두 터미널에는 보통 7:00부터 21:00까지 문을 여는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 식음료 자동판매기, 무료 식수대가 있습니다. 터미널 1의 상점은 보안 검색과 여권 심사를 모두 지난 뒤에 있으며, 여기서 산 액체류는 투명한 보안 봉투 STEB에 담아 줍니다(환승할 때 중요합니다).
터미널 2의 상점은 보안 검색 뒤에 있고 별도의 봉투는 필요 없습니다. 다만 다른 공항에서 환승할 예정이라면 구입한 액체류를 STEB 봉투에 담아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환승 공항에서 압수당하지 않습니다.
상점이나 레스토랑에 들르기 전에는 매번 출발 전광판을 확인하세요. 게이트와 출발 시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탑승은 출발 약 30~45분 전에 시작되고, 게이트는 예정된 출발 시각 15분 전에 닫힙니다. 그때까지 오지 못한 사람은 비행기에 탈 수 없습니다.
공항에서 환승할 때 해야 할 일
환승은 영어로 layover 또는 connection이라고 하며, 항공편이 다른 공항을 거쳐 이어질 때 생깁니다. 착륙한 뒤에는 Transfer나 Connections라고 적힌 안내판을 보고 표지를 따라가세요. 규모가 큰 공항에서는 안내 화살표가 환승 체크인 카운터나 게이트까지 곧장 데려다줍니다.
두 항공편이 하나의 예약으로 묶여 있고 수하물도 최종 목적지까지 부쳤다면 캐리어를 중간에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반면 항공권을 따로 두 장 끊었다면 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위탁해야 합니다.
솅겐 지역 밖에서 환승할 때는 여권 심사와 보안 검색을 다시 거칩니다. 환승 시간을 정할 때 이 점을 감안하세요. 최소 60분은 필요하고, 좀 더 확실하게 잡으려면 90~120분이 좋습니다.
앞선 공항의 대기 구역에서 산 물건은 밀봉된 STEB 보안 봉투에 담겨 있어야만 기내로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뜯었거나 제대로 포장되지 않은 액체는 환승 공항에서 쓰레기통으로 직행합니다.
그리고 앞 구간이 지연되는 바람에 다음 항공편을 놓쳤고 두 항공권이 하나의 예약에 묶여 있다면, 항공사는 여러분을 다른 편으로 다시 예약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보상 금액과 신청 절차는 항공편 지연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다룬 글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항에서 밤을 보낼 때 해야 할 일

프라하 공항은 24시간 열려 있어서 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터미널 2의 2층에는 편안한 의자와 스트레칭 기구를 갖춘 휴식 구역이 있습니다. 휴식 구역은 터미널 1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항에서 자고 갈 때는 출발 시각보다 넉넉히 앞선 시간으로 알람을 꼭 맞춰 두세요. 밤의 공항은 한결 조용하지만, 체크인 카운터는 아침이 되어야 문을 엽니다. 그러니 내 항공편의 체크인이 몇 시부터 시작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소지품은 어떤 경우에도 직접 챙기세요. 밤에도 공항은 안전한 편이지만 가방은 늘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어에는 여행용 자물쇠를 채우고, 여권과 서류는 몸에 지닌 가방 안주머니에 넣어 두세요.
공항에서 시간을 얼마나 잡아 둬야 할까
보통 솅겐 노선은 출발 2시간 전, 솅겐 지역 밖 노선과 대륙 간 노선은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기를 권합니다. 여름 성수기이거나 이용객이 몰리는 공항에서 출발한다면 여기에 30분을 더 보태세요.
온라인 체크인을 마쳤고 기내용 수하물만 있다면 60~90분 만에도 전체 과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 보안 검색 줄이 유난히 길지만 않다면 말이죠.
해외에서 환승 공항으로 들어오는 경우라면 환승에 최소 90분, 가능하면 2시간을 잡아 두세요.
착륙한 뒤에는

착륙한 뒤에는 비행기가 완전히 멈추고 승무원이 안내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내린 다음에는 Baggage Claim(수하물 찾는 곳) 표지를 따라가면 됩니다. 도착 홀의 전광판에 내 항공편의 수취대 번호가 뜹니다. 평균 대기 시간은 15~30분입니다.
솅겐 지역 밖 노선이라면 도착 홀에서 여권 심사를 한 번 더 거칩니다. 수하물을 찾은 뒤에는 세관 검사를 통과합니다. 녹색 통로는 신고할 물품이 없는 승객을 위한 것이고, 붉은색 통로는 그 밖의 승객이 이용합니다.
수하물이 없어졌거나 파손된 채로 나왔다면 도착 홀의 Baggage Service Office 카운터에서 즉시 신고하세요. 현장에서 접수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상받기가 훨씬 까다로워집니다.
공항 주차와 출차에 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공항 주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 한눈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차비를 아끼고 싶거나 무료로 세울 곳을 찾고 있다면 프라하 공항 무료 주차 정리 글을 읽어 보세요.
공항에서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 공항이든 돌아가는 원리는 같습니다. 올바른 터미널, 출발 전광판, 체크인, 보안 검색, 게이트, 탑승. 이 순서를 아는 사람은 괜히 긴장하지 않고 공항을 다니며, 도착지에서 기다리고 있을 일까지 여유 있게 대비합니다. 이 안내가 첫 비행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어,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더 놓이려면 주차 문제도 미리 해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공항 주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차비를 아끼고 싶거나 무료로 세울 곳을 찾고 있다면 프라하 공항 무료 주차 방법을 정리한 글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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